피스 오브 져니는 인생이라는 여정 속, 누구나 접하는 일상적인 순간을 담아내는 사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입니다. 평범한 일상의 조각들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의 하루하루가 다채롭게 채워지길 바랍니다. 두브로부니크 산책 중 만난 풍경을 담았습니다. 회색의 벽과 민트색의 창문, 해를 받아 드리워진 나무의 그림자까지, 부드러운 색감을 가진 스크런치 입니다. 피스오브져니의 풍경스크런치는 단면 지름 14cm 정도로 자연의 이미지를 보다 선명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. |
Size : 지름 14cm Material : 폴리에스테르 100%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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