낭만을 쫓다 도착한 마을엔,
We’ve been looking for romance. That journey takes us to a village.
마을엔은 서로 다른 모두의 낭만을 추구합니다.
자연과 어울리는 맑고 깨끗한 무드부터 무질서하며 어지러운 무드까지 녹여냅니다.
사랑스러운 키링과 액세서리들을 만나보세요!
Size : 총 길이 13cmMATERIAL : 비즈, 철, 아크릴, 도자기, 견직물, 구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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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을엔(maeul&)
9,000원
아비베르컴퍼니